뉴발란스 990 v6 굽높이 미쳤네, v5랑 비교하고 깜짝
뉴발란스 990 v6 굽높이에 대한 솔직 후기와 체감 키 상승 효과를 자세히 알아보세요.
- Ethan Park
- 4 min read
뉴발란스 990 v6 굽높이 완전 분석
뉴발란스 990 v6 굽높이는 ‘생각보다 확실히 키높이’에 가까운 편이라, 키 보정과 착화감 둘 다 잡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모델입니다. 특히 뒤꿈치 쪽 스택 하이트(중창 두께)가 꽤 높게 설계되어 있어서, 일반 운동화보다 눈에 띄게 키가 올라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990 v6 굽높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먼저 숫자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해외 실측 리뷰에 따르면 990 v6의 뒤꿈치 스택 하이트는 약 39.1mm, 앞부분은 약 23.8mm로 측정되었습니다. 여기에 아웃솔 고무와 인솔 두께 등을 고려하면 실제 체감 굽은 대략 4cm 안팎, 일부 유저들은 4.5cm 정도로 느낀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 뒤꿈치(힐) 스택 하이트: 약 39.1mm.
- 앞부분(포어풋) 스택 하이트: 약 23.8mm.
- 실착 기준 체감 키 상승: 약 3.5~4.5cm 정도로 보는 의견이 많음.
이전 세대인 990 v5가 약 3.5cm 정도로 평가되던 것과 비교하면, v6는 한 단계 더 “키높이 감”이 강해졌다는 후기가 지배적입니다.
왜 이렇게 높게 느껴질까요?
실제 숫자뿐 아니라 구조적인 이유 때문에도 더 높게 느껴집니다.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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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솔 두께 증가 v6는 기존 990 시리즈보다 미드솔 볼륨이 훨씬 커졌고, FuelCell 폼이 들어가면서 “푹신한 두께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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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토 드롭(뒤꿈치–앞발 높이 차이) 실측 기준 드롭은 약 15.3mm로, 평균 스니커즈보다 꽤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서 있으면 자연스럽게 뒤꿈치가 살짝 더 올라간 기울기 느낌이 들고, 이게 키높이 체감을 더 크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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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상대적으로 슬림한 실루엣 앞코 쪽은 시각적으로 얇아 보이는 편이라, 옆에서 봤을 때 뒤꿈치 쪽이 더 도드라져 키가 더 커 보이는 실루엣이 만들어집니다.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 같은 4cm대 굽이라도 일반 러닝화보다 더 “키높이 운동화 같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 보정, 실제 체감은 어느 정도인가요?
실착 후기를 보면 키 작은 분들, 특히 남성 유저들이 굽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전 990 시리즈는 “평범한 운동화 수준의 굽”으로 느꼈는데, v6는 미드솔이 1.3배 정도 두꺼워지면서 키높이 효과가 확실히 커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유튜브 실측 리뷰에서는 발바닥이 실제로 닿는 지점 기준 약 3.5cm, 뒤꿈치 전체 높이로는 약 4.5cm 정도 높이가 나온다고 설명하며 “일반 스니커즈보다 분명히 키 보정이 된다”고 언급합니다.
그래서 평소 170cm 전후인 분들이 990 v6를 신으면, 대략 173~174cm 정도로 보이는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 후기도 “사진 찍을 때 비율이 좋아 보인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굽이 높은 만큼 착화감과 안정감은 어떤가요?
굽이 높으면 “불안정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990 v6는 이 부분을 꽤 신경 써서 설계된 모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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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Cell + ENCAP 조합 러닝화에 쓰이는 FuelCell 폼이 들어가 쿠션이 이전 990보다 훨씬 부드러우면서, 뒤축을 감싸는 ENCAP 폴리우레탄 림이 발뒤꿈치를 단단하게 잡아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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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플랫폼(밑창 폭) 포어풋(앞부분) 중창 폭이 약 113.8mm, 힐(뒤꿈치) 폭이 약 88mm로 일반 스니커즈보다 조금 더 넓게 설계되어 “배가 넓은 배”처럼 안정적으로 서 있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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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력과 아치 서포트 실험 리뷰에서는 990 v6의 안정성과 아치 지지력이 매우 우수해, 과내전이나 평발, 족저근막염 등에도 도움이 되는 수준의 지지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합니다.
실제 실착 후기도 “v5보다 훨씬 말랑해졌지만, 일반 운동화보다 안정감은 여전히 좋다”, “여러 시간 서 있어도 발바닥이 덜 아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이즈 선택과 굽높이 체감 팁
굽높이 자체는 사이즈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발에 맞지 않는 사이즈를 고르면 키높이 효과보다 피로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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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 기준 해외 체험 데이터에서는 대체로 “정사이즈”라는 평가가 많고, 국내 블로그 후기도 발볼이 특별히 넓지 않다면 정사이즈 또는 0.5업 정도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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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발등에 따른 선택 발볼 보통(D): 정사이즈 추천. 발볼 넓음(2E 이상): 0.5업 권장. 발등 높은 편: 갑피 유연성이 좋아 v5보다 덜 답답하다는 평이 많아, 정사이즈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키높이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편하게 신고 싶다면,
- 너무 딱 맞게 가지 말고,
- 양말 두께를 고려해 살짝 여유 있는 핏으로 맞추는 편이 장시간 착용 시 발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이 글에서 꼭 기억할 포인트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이 990 v6 굽높이 관련해서 가져가시면 좋을 핵심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 990 v6 뒤꿈치 스택 하이트는 약 39.1mm, 체감 굽은 대략 4cm 안팎으로 일반 스니커즈보다 높은 편입니다.
- 힐–토 드롭이 약 15.3mm로, 뒤꿈치 쪽이 확실히 높게 설계되어 키높이 효과가 크고, 걸을 때 뒤꿈치 쿠션감이 두드러집니다.
- 미드솔 볼륨 증가와 FuelCell 폼 덕분에 v5보다 더 푹신하고, ENCAP 구조와 넓은 플랫폼으로 안정감도 잘 잡혀 있습니다.
- 키 보정 + 데일리 착화감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990 시리즈 중에서는 v6가 가장 “키높이 + 편안함” 밸런스가 좋은 축에 속합니다.
990 v6를 고민 중이시라면, “깊게 생각하면 러닝화, 겉으로 보면 예쁜 키높이 데일리 스니커즈” 정도로 이해하시면 한결 선택이 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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